^^ 여긴어디?? "야곱의 집" 입니다.
우리 만난지 한달정도 된것 같은데 그 사이 많이 큰 아기천사들 
오늘도 예쁘고 멋있는 우리 아기천사들이 되어보쟈 ! ^^
저희와 늘 함께 하시는 안원장님 ^^
항상 아기천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마음이 정말 천사같은 분이세요 !
이원장님 
항상 매달 한번씩 휴무신대도 아기천사들 만나러 꼭꼭 가세요 !
힘드실텐데 ~ 그런 내색은 항상 없으시고, 돌아오는 길엔 오히려 더 기분좋은 미소를 지으시는 원장님 ^^
남들은 재능기부라고도 하는데 저희는 그냥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기천사들을 예쁘고 멋있게 만들어 주는 만남
오늘은 유난히 많이 울지도 않고, 기분좋은 아기천사들 
요리보고, 저리보고는 계속 되었지만.. 
보면볼수록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걸까요???? 
이원장님께서 늘 커트해주는 아기천사 ^^
정말 많이 컸네요 ~ ^^
가을햇살을 받으며 기분좋은 마무리 ~ ^^
홍시가 발갛게 익어가는 야곱의 집에서 오늘도 기분좋은 만남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 우리 아기천사들 감기조심하고, 밥도 잘 먹고~ 잘놀고 다음달에 만나요
